안녕하세요 연일요양병원입니다.

 신축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.

코로나19로 인하여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

올해는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져서 큰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.

어려운 상황이지만 늘 방역지침에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는 보호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

코로나19의 지역확산증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됨에따라 면회전면금지의 지침을

보호자분들께서 일심하여 방역지침을 지켜주신 결과

현시점까지 저희 연일요양병원은 코로나청정지역으로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.

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기 위하여

내부 집합이 필요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은 일시적 전면 중단중이나

온라인 음악교실 및 찾아가는 미술치료등으로

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소를 드릴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습니다.

새해에는 더욱 더 풍성한 열매맺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.

감사합니다.